‘상금 1억3천’ 내건 화천 파크골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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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7-07 09:17
입력 2023-07-07 09:17

10월까지 예·결선…전국 최대 규모
동호인 5000명 몰려 지역상권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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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모습. 화천군 제공
2022년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 모습. 화천군 제공
강원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열린다.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연인원 5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대회이고, 총상금도 1억3000만원이 넘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화천군체육회는 남녀 일반·시니어 등 4개 부문 예선을 다음 달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8차례 걸쳐 치른다고 7일 밝혔다. 결선은 10월 17~20일 열려 부문별 90명씩 총 360명이 자웅을 겨룬다. 144홀을 도는 결선은 최저타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예선과 결선 모두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칙을 적용한다.

총상금은 1억30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600만원이 늘었다. 남녀 MVP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순금 양각 트로피를 준다. PGA와 LPGA처럼 그린자켓도 주어진다.

4개 부문별 상금은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50만원, 4위 100만원 등 모두 1억2080만원이다. 부문별로 이벤트 시상금도 전달한다. 화천군체육회 관계자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만큼 총상금 규모가 여자 프로골프 2부 대회 상금을 뛰어넘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참가비는 예선 1만원, 결선 6만원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파크골프를 통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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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모습. 화천군 제공
강원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모습. 화천군 제공


화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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