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김은경에 “이재명·이낙연 회동 주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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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3-07-06 10:23
입력 2023-07-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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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신문DB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신문DB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김은경 혁신위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회동을 주선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지금 혁신위원장이 당 통합과 혁신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분 아니겠나”라며 “김 위 원장이 주선해서 이낙연, 이재명 두 분 만남을 주선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면 일타쌍피다. 김 위원장의 존엄과 권위와 위신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재명, 이낙연 두 분 모두 누군가 뺨을 때려주기를 원하는 그런 심정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대표에게 “정치 지도자의 최적인 덕목은 통합”이라며 “통합의 길을 만들고 이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고 우리가 함께 맞서서 싸우자. 지금 우리가 내부에서 이렇게 싸울 때인가”라고 했다.

안 의원은 지난달 28일에도 이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야 한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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