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파죽의 7연승… 무려 18년만

이정수 기자
수정 2023-06-30 21:55
입력 2023-06-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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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6이닝 무실점… 윌리엄스 결승타노시환 2경기 연속 홈런… 15개 단독 2위
한화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상대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역투와 홈런 3방을 터뜨린 문동주의 활약 등에 힙입어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 2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6-4로 이긴 이후 7연승을 이어갔다.
한화가 7연승을 기록한 것은 2005년 6월 11일 이후 무려 6593일 만이다.
이날 한화는 선발 문동주가 6이닝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지난 27일 합류한 새 외국인 타자 닉 윌리엄스가 1회 선제 투런포에 이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부진했던 정은원도 2회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쳤다.
이 경기 전까지 7위 KT 위즈와 8위 KIA 타이거즈에 0.5경기 차로 뒤져 있던 한화는 30승(4무 37패) 고지를 밟으며 타 팀 결과에 따라 순위 상승도 기대하게 됐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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