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로 아내 들이받은 30대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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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08 13:45
입력 2023-06-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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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연합뉴스
경찰 이미지.
연합뉴스
승용차로 아내를 들이받은 3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8일 살인미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송현동의 한 도로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아내를 본 뒤 자신이 운전하던 승용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뒤 달아났다가 다시 현장을 찾은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집을 나간 지 한달가량 된 아내를 찾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동기 등은 파악 중”이라면서 “조사를 마친 후에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예림 인턴기자·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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