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기업 비투지, 부산에 2000억 들여 공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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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3-06-02 11:44
입력 2023-06-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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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전경. 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전경. 기장군 제공
반도체 전문기업인 ‘비투지’가 부산에 2000억원을 들여 전력반도체 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2일 오후 1시 30분 부산시청에서 비투지, 일본 옥사이드(OXIDE)사 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비투지는 2028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해 부산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1만 5000㎡에 질화칼륨(GaN) 소재 전력반도체 생산 공장 건립하고 5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옥사이드는 전력반도체 양산을 위한 기술을 비투지에 지원하고, 부산지역 우수 연구인력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이날 투자 MOU 체결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신정훈 비투지 대표, 후루카와 옥사이드 대표가 참석한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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