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올해 물김 위판액 115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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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3-05-17 14:50
입력 2023-05-17 14:50

지난해보다 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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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수협 관계자들이 김생산 어민들로부터 현장에서 물김을 위탁판매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 수협 관계자들이 김생산 어민들로부터 현장에서 물김을 위탁판매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진도군은 2023년산 물김 생산을 종료한 결과 총 9만5225톤, 1152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물김 위판액 1078억원 보다 생산량이 7% 늘어났다. 진도군 수협이 전국 수협 중 가장 많은 위판고를 기록했다.

지난해 바다 수온 불안정 등으로 인해 생산량 증가에 어려움 있었지만 김 생산 어업인들의 꾸준한 어장관리로 생산량이 많이 증가했다고 진도군은 설명했다.

고품질 원초 지속 생산, 어장별 해양환경 특성 조사, 김 양식 어업인 기술지도 위탁사업, 어업인 현장 지도 등도 생산량 증가에 기여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20억원을 들여 김 육상 채묘시설 신설과 함께 10여개의 중형 냉동보관시설 지원 등을 통한 어민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진도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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