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 기아 부사장 은탑산업훈장…‘제20회 자동차의 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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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기자
수정 2023-05-11 17:23
입력 2023-05-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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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 기아 국내 생산 담당 대표이사 부사장.
최준영 기아 국내 생산 담당 대표이사 부사장.
최준영(60) 기아 국내생산 담당 대표이사 부사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 대표는 지난해 반도체 수급 불안에 따른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효율성과 품질을 높여 국내 생산 규모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아의 지난해 국내 생산대수는 147만 2963대로 전년(139만 9144대) 대비 5.3% 늘었다.

최 대표는 기아의 고객 맞춤형 목적기반차량(PBV) 전기차 전용 공장 구축과 2년 연속 무분규 달성에도 기여했다.

기아 경영지원본부장과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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