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서세원 사망…캄보디아 병원서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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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3-04-20 16:10
입력 2023-04-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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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세원 사망
개그맨 서세원 사망 연합뉴스 자료사진
개그맨 서세원이 20일 캄보디아에서 사망했다. 67세.

이날 외교당국 등에 따르면 서세원은 이날 오전 수도 프놈펜의 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1979년 데뷔한 고인은 KBS 2TV ‘서세원쇼’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후 영화 제작비 횡령, 해외 도박 등의 논란이 불거지면서 연예계를 사실상 은퇴했다.

2014년에는 전 부인 배우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를 받아 다음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정희와 이혼 후 2016년 재혼,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근황이 공개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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