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개발특구 ‘확장’…6산단 등 포함

이종익 기자
수정 2023-04-16 13:56
입력 2023-04-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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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공간 부족 등 신규 인프라 조성 필요연구개발특구, 창업·연구소 기업 등 지원
천안시는 ‘천안아산 강소연개발특구 지정(변경)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기존에 지정된 풍세일반산단과 천안아산 연구개발(R&D) 집적지구의 입주 공간 부족에 따른 신규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용역은 오는 11월 말까지 현황 조사·분석 등 기초조사, 정책의 기본목표와 방향, 특구 조성 개발 전략, 특구 관리 활용 육성계획 등이다. 시는 개발특구에 ‘천안 제6일반산단’ 등도 배후공간 후보지에 포함하기로 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되는 지역이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자동차 관련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자동차연구원(기술핵심기관, 0.24㎢)을 중심으로 천안아산 R&D 집적지구(천안 불당·아산 탕정)와 천안풍세지구(풍세일반산단)를 배후공간(1.08㎢)으로 지정해 창업기업, 연구소기업 등을 육성 및 지원한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변경)을 통해 전략산업인 차세대 자동차부품 분야에서 4차산업혁명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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