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안나의 집’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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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
오경진 기자
수정 2023-03-31 01:24
입력 2023-03-3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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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야마 마나부(왼쪽)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찾아 기부금 8000만원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곤야마 마나부(왼쪽)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찾아 기부금 8000만원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는 ‘주말농부’부터 자동차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티탭’(T-TEP)까지 인재와 환경에 방점을 찍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 프로그램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며 수확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김치와 후원금을 오래 기부해 왔다. 올해 부임한 곤야마 마나부 사장도 직원들과 안나의 집을 찾아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하고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2020년 시작한 T-TEP은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국 자동차 기술대학 7곳과 체결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으로 회사의 하이브리드 엔진 등 다양한 선진 기술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

오경진 기자
2023-03-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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