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려 정관수술까지… 한국인 ‘목돈의 꿈’

류재민 기자
수정 2023-03-20 02:38
입력 2023-03-2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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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박물관 ‘재테크로 본 현대사’
절미통·계·부동산·30%대 예금 등
자산 축적 역사 생생하게 풀어내
복권과 보험, 저축금리와 반포주공아파트 같은 부동산 등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재들을 통해 관람객들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간절한 소망을 읽게 된다. 저축과 복권을 결합한 ‘복운예금’ 1등 당첨자는 당시 돈으로 1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는 당시 고소득군에 속한 목수의 평균 월급(12.1원)의 688년치 임금이다.
류재민 기자
2023-03-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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