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야 꼭 돌아와” 섬진강서 50만 마리 방류

서미애 기자
수정 2023-03-10 11:17
입력 2023-03-10 10:16
이번 행사는 구례군 관계자, 초·중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어족자원 보호와 연구 활용을 위한 어린 연어 50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연어는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지난해 10~11월 섬진강으로 회귀한 어미 연어 457마리를 포획, 직접 알을 채취해 부화시킨 것이다.
어린 연어들은 섬진강에서 40여일간 적응한 후 남해와 동해를 거쳐 머나먼 북태평양 해역까지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연어는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5년 동안 60~100cm로 성장한 후 산란을 위해 고향 섬진강으로 돌아오는 대표적 회귀성 어류다.
구례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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