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만취 음주운전 30대, 버스정류장 돌진…병원 치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3-03 09:48
입력 2023-03-03 08:45
이미지 확대
경찰 이미지.
경찰 이미지.
인천에서 30대 만취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버스 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5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중앙의 버스 정류장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82%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