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비극 어디까지…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9000명 육박

신진호 기자
수정 2023-02-08 16:17
입력 2023-02-08 16:17
AP 연합뉴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사망자가 10만명을 넘길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재 튀르키예에서만 이번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6234명으로 집계됐다.
시리아에서는 당국과 반군 측 구조대 ‘하얀 헬멧’이 밝힌 것을 합친 사망자 수가 2500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 사망자 수를 합치면 이미 90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사망자가 1만∼100만명일 가능성은 30%, 1000∼1만명은 35%로 내다봤다.
USGS는 직전 보고서에서는 이번 지진 사망자가 10만명이 넘길 가능성을 0%로 예측한 바 있다. 1만∼10만명은 20%, 1000∼1만명은 47%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는 여진의 영향까지 고려할 때 140만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2300만명이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AP 연합뉴스
비디오 캡처 사진. 2023.02.08
로이터 연합뉴스
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