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캠프,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영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23-02-08 10:59
입력 2023-02-08 10:59
이미지 확대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송주범 전 서울시 정부부시장을 서울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기현 캠프 제공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8일 송주범 전 서울시 정부부시장을 서울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기현 캠프 제공
국민의힘 당권주자 김기현 후보가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기현 캠프는 8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송 전 부시장을 영입했다”면서 “송 전 부시장이 서울지역 당심 공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전 부시장은 서울시 의원, 미래통합당 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국민의힘 서대문을 당협위원장 등을 지내고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박재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