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사고는 가상현실 아닌 현실”… 롯데건설 임원 50명 VR 안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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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3-02-02 01:03
입력 2023-02-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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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부회장)가 취임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가상체험(사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현철 대표 취임 후 첫 공개 행보

롯데건설은 1일 박 부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경영진이 경기 오산 롯데인재개발원 내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에서 가상현실(VR)을 통해 추락·낙하·장비 체험, 종합전기 체험 등 이틀 동안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 ·안전문화 고취

박 부회장은 “안전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고는 불안전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경영진들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모두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사고 예방 시스템과 개선 대책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2023-02-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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