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축산업 육성에 561억 지원…“산지값 하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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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1-31 11:04
입력 2023-01-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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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청 전경. 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5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한우 수급 조절과 개량 체계 구축에 63억원, 조사료 자급 기반 확충에 137억원이 투입된다.

또 46억원을 들여 가축 복지를 증진하고 반려동물 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가축분뇨 처리와 축산 악취 관리에는 142억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가축재해 보험 지원 82억원, 꿀벌 보호 및 육성 33억원, 축산물 소비 촉진 58억원 등이 책정됐다.



김진휘 도 농정국장은 “사료비와 자재비 인상, 축산물 가격 하락 등에 대응하기 위해 46개 시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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