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익, 반도체 비중 65%→ 6% 꼴찌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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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수정 2023-01-31 09:48
입력 2023-01-31 09:22

분기 영업익 1년 새 96.8% 감소
영업익 비중 63%에서 6%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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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주력 사업부문인 반도체(DS)부문에서 2700억원에 불과한 영업이익을 올려, 모든 사업군 중 가장 적은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31일 지난해 연간 매출 302조 2300억원, 영업이익 43조 3800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와함께 발표한 지난해 4분기 확정실적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매출은 20조 70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8%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1년 새 96.8% 감소한 2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4분기 8조 56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전체 영업이익의 63%를 견인했던 DS부문은 지난 4분기엔 하만의 3700억원보다 적은 영업이익을 올리며 비중이 6%로 줄어들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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