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 검출···8개 시군서 발생

최종필 기자
수정 2022-12-23 15:19
입력 2022-12-23 13:25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곡성군 입면 제월리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 증가 신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AI 항원이 검출됐다. 도는 해당 농장과 인근 농장에서 키우는 닭·메추리 6만 6000마리를 살처분했다.
또 항원 검출 농장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통제, 농장 소독 등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1∼2일 후 확인된다.
올 가을 이후 현재까지 전남 8개 시군 22곳의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했다. 나주 6곳, 영암·무안·함평 각 4곳, 곡성·해남·장흥·고흥 각 1곳 등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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