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강서구청장, “공약사항 점검으로 구 발전의 밀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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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수정 2022-12-14 15:13
입력 2022-12-14 15:13

주민배심원 35명 위촉, 개선안 마련 등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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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이 지난 13일 구청에서 열린 주민배심원단 위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지난 13일 구청에서 열린 주민배심원단 위촉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2022년도 주민배심원단 3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실천의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일환이다. 주권자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공약의 이행과정 등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주민배심원단은 만 18세 이상 구민 중에서 나이, 성별, 지역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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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앞줄 가운데) 강서구청장과 주민배심원단이 13일 구청에서 열린 주민배심원단 위촉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김태우(앞줄 가운데) 강서구청장과 주민배심원단이 13일 구청에서 열린 주민배심원단 위촉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지난 13일 1차 회의에서는 김태우 강서구청장과 주민배심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심원단 위촉식을 갖고 매니페스토 운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일에는 공약사업 추진부서의 안건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27일에는 전체 투표를 통해 구가 제출한 조정 안건에 대해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구민과 약속한 공약과 실천 계획을 주민분들로부터 직접 점검받기 위해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마련했다”라며 “꼼꼼히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개선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해 구정 발전에 큰 도움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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