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대설 주의보 발효…일부 지역은 예비특보…밤새 최대 적설량 10cm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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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12-13 16:52
입력 2022-12-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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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3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뉴스1
수도권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13일 오후 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뉴스1
경기도 지역에 대설 주의보와 예비가 발효됐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 기준으로 용인지역에 현재까지 3cm 정도 눈이 쌓였다.

이 눈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면서 최대 적설량 10cm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설 주의보는 24시간 신적설이 5㎝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또 안산·수원·오산·평택·안성·화성·이천·여주지역도 이날 오후 6시까지 대설예비 특보가 내려졌다.

현재 서해상에서 유입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남부 일부지역에는 눈이 점차 쌓이고 있다.이에 남부지역은 최대 10cm,북부는 최대 5cm 정도 눈이 쌓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화성·평택 등 남부서해안 지역은 이튿날 오전까지 눈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9시까지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파주·용인·이천·안성·여주·광주(경기)·양평 등 12개 시·군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고양·의정부·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화성 등 19개 시·군에 대해서는 오후 9시까지 한파 주의보가 발령됐다.



14일 최저기온은 -15~-8도, 최고기온은 -5~-3도 등으로 각각 기록되며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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