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출근길 산본역서 선로전환기 장애…1시간30분 지연 시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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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12-12 11:25
입력 2022-12-12 11:25
12일 오전 8시15분쯤 경기 군포시 지하철 4호선 산본역에서 선로전환기 장애가 발생, 약 1시간30분 간 열차운행이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선로전환기는 선로에 진입하는 열차의 방향을 조정하는 신호장치인데, 이 장치에 장애가 생기면서 산본역에서 금정역으로 이동중인 전동차가 멈춰섰다.

멈춰선 전동차는 회송차여서 탑승승객은 없었다.

양방향으로 운행되는 열차는 오이도 방향 1개 선로만 사용해야만 했고, 이로 인해 다수 열차가 약 1시간30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이날 오전 9시46분 운행이 정상화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장애 원인조사와 함께 운행에 지장이 생긴 열차 수를 집계하고 있다. 같은 장애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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