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촘촘한 공공와이파이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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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2-11-25 15:21
입력 2022-11-25 12:57

버스정류장 390곳 올 연말까지 설치, 다중이용시설 4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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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명암저수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걸은 현수막. 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명암저수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걸은 현수막. 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정보격차 없는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대적인 공공와이파이 구축에 나선다.

시는 사창사거리 버스정류장 등 버스정류장 390곳에 올 연말까지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공공와이파이는 WiFi 6E로 기존 공공와이파이보다 속도가 빠르다. 또한 일반접속과 보안접속 두 가지로 구분해 보안수준을 높였다. 설치비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통신사가 내고 통신 요금은 청주시가 부담한다.

접속 방법 및 위치는 공공와이파이 안내 사이트(www.wififre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다중이용시설에도 공공와아파이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 명암저수지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생학습관 서원분관 등 3곳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고, 평생학습관 상당분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충북대학교 중문 부근 교차로 및 골목 9개 구역에도 이달까지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다.

시는 내년에 사업비 1억 2400만원을 투입해 공공와이파이 통합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현재 청주지역 약 900여곳에 공공와이파이가 있으나 통합 관리시스템이 없어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어렵다.

통합관제시스템이 마련되면 운영현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경미한 오류는 원격제어를 통해 조치할수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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