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 등 3중 추돌로 3명 사망.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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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11-23 15:42
입력 2022-11-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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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소방재난본부 앰블란스.
경기 용인의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IC 인근에서 23일 오후 1시 30분쯤 3중 추돌 사고가 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2∼3차로 사이에서 모닝과 싼타페 간 접촉 사고가 난 뒤 뒤따르던 1t 포터가 모닝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모닝 탑승자 2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또 다른 차량 탑승자 2명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인해 모닝과 1t 포터에 발생한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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