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수능 지원자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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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2-11-17 10:09
입력 2022-11-17 10:04

수험생수 광주 1만6720명 1.8%
전남 1만3995명 3.4% 줄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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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지난15일 오후 1시경 광주시교육청에 도착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제공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지난15일 오후 1시경 광주시교육청에 도착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제공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광주 전남지역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 1만734명보다 314명(1.8%) 줄어든 1만6720명이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올해 수능지원자는 재학생이 1만2165명으로 72.8%를 차지했고, 졸업생 4055명(24.3%)·검정고시 등 500명(2.9%)이다.

성별로는 남자 지원자가 8602명으로 51.4%, 여자 지원자가 8118명으로 48.6%를 차지했다.

전남지역 지원자는 지난해 1만4481명보다 486명(3.4%) 줄어든 1만39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올해 수능지원자는 재학생이 1만1486명으로 82.1%, 졸업생이 2168명으로 15.5%, 검정고시 등이 341명으로 2.4%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6986명(49.9%), 여자가 7009명(50.1%)이다.

광주지역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38개교, 별도시험장(확진) 2개교, 예비시험장(지진 대비) 1개교이다.

전남지역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46개교, 별도시험장 7개교, 병원 시험장 2곳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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