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상민, 참사 책임 사퇴 압박에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

이정수 기자
수정 2022-11-14 11:19
입력 2022-11-14 11:17
“안심하고 일상생활 하는 나라 위해 혼신의 힘”
이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에 출석해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야당의 사퇴 요구에 응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장관은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도 “제가 가지고 있는 힘과 노력을 다하고 우리 행정안전부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국민 여러분께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다시는 위험한 나라가 아닌 정말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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