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 11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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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22-11-09 17:02
입력 2022-11-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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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슬대회 장면. 영천시 제공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슬대회 장면.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오는 11∼13일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제9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馬術)대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영천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영천경마공원 착공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120여 필의 말과 선수단 200여명이 참가한다.

장애물경기(20·50·80·100㎝)와 마장마술 등 일반 승마 종목과 유소년과 초보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40㎝ 장애물 경기 등도 열린다.

또 ‘2022 영천 말 문화 페스타’도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말 문화 페스타는 가족 중심 말(馬)문화 콘텐츠 개발로 승마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편자(말발굽) 던지기, 말 상식 퀴즈 대회, 레일 마차, 말먹이 주기, 승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운주산승마조련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조련센터로 1만여㎡ 부지에 실내 조련장과 원형마장, 경매장, 번식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선진 조련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전문 승용마를 육성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승용마 조련시설이다.

영천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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