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괴산 지진에 “모든 관계 부처, 피해 신속히 파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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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2-10-29 09:39
입력 2022-10-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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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0.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0.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충북 괴산군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가 지진으로 인한 피해 여부를 신속히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특히 전기나 통신 등 사회기반시설의 이상 여부를 즉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민들이 향후 여진 등에 대해 불안감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이후 지진 발생 및 행동 요령과 관련해 정보를 신속하고 소상하게 전파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7분쯤 충북 괴산군 북동쪽에서 규모 4.1 수준의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처음으로 규모 4.0을 넘은 지진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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