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색 관광단지 주차 편의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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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종 기자
수정 2022-10-20 16:04
입력 2022-10-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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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지구 주차편의시설이 대폭 늘어나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게됐다. 단풍철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다. 자료사진
설악산 오색지구 주차편의시설이 대폭 늘어나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게됐다. 단풍철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었다. 자료사진
“설악산 오색 단풍구경 주차 걱정 없이 오세요.”

설악산 오색 관광단지의 주차장 이용이 크게 편리해진다.

양양군은 기존에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오색공영타워주차장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오색 흘림골개방과 함께 가을철 급증하는 관광객의 편의제공 및 오색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변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24시간 콜센터 도입을 통한 주차장 상시 개방으로, 오색지역 관광객 상주시간을 확대하고 이로 인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주차요금은 정액제인 하루 5000원에서 10분당 200원, 하루 최대 1만원으로 변경해 단기주차자의 부담을 해소했다.

오색타워공영주차장은 승용차 47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오색케이블카 운영을 대비해 국비와 지방비 총 150억원을 투입해 만들었다. 오색타워주차장에서 케이블카 하부정류장은 도보로 10여분 이내 거리다.



양양군 관계자는 “운영시간 확대 및 주차요금 변경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주변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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