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지원으로 오염 최소화

류지홍 기자
수정 2022-10-12 17:23
입력 2022-10-12 17:23
집적화·규모화로 농산물 안전성 제고와 생산비 절감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업 단지 내 관행 농지의 친환경농업을 유도, 친환경 생산단지의 집적화를 통해 비의도적 오염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집적화단지의 공동영농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판로확대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 대상자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지원액은 1단계 인증면적이 10ha 이상 연접 비율이 50% 이상일 때 ha당 20만 원이다.
2단계 인증면적이 30ha 이상 연접 비율 70% 이상이며 ha당 40만 원, 3단계 인증면적이 50ha 이상 연접 비율 90% 이상이면 ha당 60만 원까지 인증농지에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신청을 바라는 친환경 벼 인증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10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관행 농지와 친환경 농지가 혼재한 사례가 많아 친환경 농지가 비의도적 오염에 노출돼 있다”며 “친환경 벼 집적화를 유도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에는 공동영농으로 안전성 강화 및 경영비 절감 등으로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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