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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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2-10-10 10:49
입력 2022-10-10 10:49

고호문 전 순천세무서장 ‘2대 후원회장’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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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를 이끌 새 집행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를 이끌 새 집행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장으로 취임한 고호문 전 순천세무서장은 “퇴직 후 6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다”며 “이같은 고마움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생활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가 지난 7일 순천 청해일식 2층 연회장에서 순천후원회 운영위원들과 지역사회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 후원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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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 순천후원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호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임 순천후원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대 순천후원회장으로 취임한 고호문 순천후원회장은 고호문세무회계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다. 광주세무서, 순천세무서장을 역임했다. 한국청소년육성회 순천지부 회장과 순천시 장애인 체육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 신임 회장은 “아동복지 발전과 기부문화 정착을 수행하는 후원회장으로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순천지역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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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재(오른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대 순천후원회장이 지역사회의 아동복지 발전공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감사패를 받고 있다.
김용재(오른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대 순천후원회장이 지역사회의 아동복지 발전공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감사패를 받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는 지역사회 아동복지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9년 5월 창립했다. 초대 회장인 김용재 광일유화 대표가 3년간 어려움을 이겨내고 회장직을 수행했다. 김 전 회장은 아동 주거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순천시 재래식 화장실 제로화’ 및 ‘만원으로 집짓기 주거 신축’ 등을 비롯 순천지역 사랑과 아동복지 발전을 위해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대 후원회 수석부회장에는 김성식 ㈜보성폴리텍 대표, 부회장은 조사현 한국산기㈜ 대표가 맡는다. 사무국장은 송법성 ㈜이음아이시티 대표, 이사는 김상헌 ㈜호남산업 대표, 기순도 ㈜기성 대표 등이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순천시 별량면에 거주 중인 다문화아동 가정의 주거신축 지원을 위해 순천후원회와 함께 모금 활동을 진행 중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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