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에 피어난 세뿔투구꽃

임송학 기자
수정 2022-09-29 11:19
입력 2022-09-29 11:19
남획 위험해 자생지 보호
세뿔투구꽃은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기슭, 계곡 주변에서 자라는 한국 고유종이다. 투구 모양의 꽃이 9월 중·하순에 핀다.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현교)는 “관상학적인 가치가 높아 남획될 위험이 커 2016년부터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자생지를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생생물보호단도 생육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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