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역펀드로 창업기업 지원

임송학 기자
수정 2022-09-29 09:43
입력 2022-09-29 09:43
400억원 조성해 기술개발 등 지원
전북도와 산업은행이 지역펀드를 조성해 창업기업을 지원한다.전북도는 산업은행과 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창업기업의 초기 안정 성장을 돕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지역펀드는 만성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도내 기업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6년 전부터 투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벤처 생태계 육성에 나서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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