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건설, 조선대병원 신축기금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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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2-09-22 14:52
입력 2022-09-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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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건설(주) 박상균 대표이사가 9월21일 조선대학교병원에 새병원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보광건설(주) 박상균 대표이사가 9월21일 조선대학교병원에 새병원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보광건설(주) 박상균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조선대학교병원에 새병원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선대학교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기부식에는 김경종 병원장을 비롯해 임동훈 부원장 등 병원 집행부가 참석했고, 박상균 보광건설 대표이사, 김규민 조선대 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등이 함께했다.

박상균 보광건설(주) 대표이사는 “보광건설은 지역의 건설사로서 지역민들이 좋은 시설에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새병원 신축기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종 조선대 병원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은 새병원을 신축하는데 사용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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