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법 폭발물 설치 신고로 한때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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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2-09-20 15:11
입력 2022-09-20 15:11

2시간 수색에도 폭발물 발견못해, 신고자 검거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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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주지법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인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20일 청주지법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인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직원들이 긴급대피하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 한 여성이 119상황실에 전화를 걸어 청주지방법원 청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직원 등 400여명을 대피 시킨 뒤 2시간 가량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여성이 신고한 장소는 청주 수곡동의 한 공중전화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허위신고로 추정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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