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향토축제 수성문화제 22~2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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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종 기자
수정 2022-09-15 11:27
입력 2022-09-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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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최대 향토축제인 수성문화제가 22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군 최대 향토축제인 수성문화제가 22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고성군 제공
강원도 고성군 최대 향토축제인 ‘수성문화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고성종합운동장 등에서 사흘간 열린다.

고성군은 15일 코로나19로 2년간 취소됐던 시가행진이 재개되는 등 지역 최대 향토축제인 수성문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시가 행진은 간성초교~금강농협~간성읍사무소~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된다.

행사는 22일 수성제례와 개막식, 사물놀이경연대회, 어린이 민속경기, 군민노래자랑 등을 시작으로 열린다. 23일에는 문화예술행사, 염색 등 체험행사, 민속체육경기, 동아리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도 체육경기와 청소년 페스티벌 등으로 개최된다.

수성문화제가 진행되는 사흘 동안 종합체육관 인근에서는 풍물장터가 운영돼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 및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또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취소됐던 씨름대회와 국궁체험 행사와 민속경연 및 체육경기가 재개된다. 농악, 징 등을 활용한 응원전도 허용된다.

문화제에 앞서 17일 간성읍 일대에서는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수성거리축제가 열려 분위기를 돋운다. 또 14일에는 제26회 고성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 및 사회봉사 부문에 대한 대상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주기창 수성문화제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 마크스 착용 권유와 함께 안전관리 요원 투입 등 안전한 수성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성 조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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