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권 4개 시·군 수출협 일본시장 개척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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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종 기자
수정 2022-09-08 10:49
입력 2022-09-08 10:49
설악권(속초·고성·양양·인제) 강원도 4개 시·군 수출협회가 일본시장 개척에 나선다.

강원 4개 시·군 수출협회는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과 (사)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소속 바이어 등과 함께 강원도 농식품 일본시장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농식품들을 수입하는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와 일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4개 시·군 중소기업의 수출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최근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 뒤에는 일본 진출이 가능한 4개 시·군 20여개 업체의 수출제품들이 전시된 행사장으로 이동, 4개 시·군 업체와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소속 바이어들과의 일본 수출 상담회도 진행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해외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에 경험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게 수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리를 같이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악화 등 어려운 여건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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