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향토기업 아라리오, 문화·예술 발전 ‘5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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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2-09-05 16:28
입력 2022-09-0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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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향토기업 (주)아라리오는 5일 천안시를 방문해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한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천안문화재단에 기탁했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은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및 문화·예술 발전과 진흥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라리오는 지역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도움을 주고 있는 향토기업. 천안이 문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한다”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아라리오 김문수 대표이사는 “아라리오는 문화예술을 기본으로 삼고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고, 고객들로 하여금 또 찾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천안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에 도움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기부금 전달의 의미를 밝혔다.

아라리오는 해마다 지역 내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2000만 원의 ‘CIKIM장학금’을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천안터미널, 아라리오 갤러리 및 외식업체 등을 운영 중인 아라리오는 조각 광장에 세계적 작품을 지역민들에게 전시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기부금을 1대1로 합친 매칭그랜트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는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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