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선문대·호서대 , 메타버스 기반 공유캠퍼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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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2-08-31 16:55
입력 2022-08-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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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의 순천향대와 선문대, 호서대가 대학별 재학생이 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한 메타버스 기반 공유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31일 교내에서 선문대, 호서대와 지역 대학 간 교육혁신 협의체를 구축하고 메타버스 기반 공유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따라 △인문학·문사철(순천향대)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법률(선문대) △창업·미래가치(호서대) 등 참여대학별 특성화 강점 분야를 바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각 대학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 간 공유 융합 교육과정을 위한 교과목을 개발, 운영해 첨단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꼐 대학 간 마이크로디그리, 복수학위제, 공동학위제를 통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의 융합인재 이탈과 소멸을 막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필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교육혁신과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은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적극적 지원과 각 대학의 장점을 살려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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