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경찰서, 덕포리 이전을”…정부에 공식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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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8-30 12:03
입력 2022-08-30 12:03

“도심 균형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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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는 최근 기획재정부를 찾아 영월경찰서 신축이전을 건의했다. 영월군 제공
최명서 영월군수는 최근 기획재정부를 찾아 영월경찰서 신축이전을 건의했다.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은 영월경찰서 청사 이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최명서 군수를 비롯한 실무진은 최근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조정과를 방문해 경찰서 청사를 현 영월읍 영흥리에서 덕포리로 신축이전할 것을 요청했다.



군이 경찰서 청사 신축이전을 요구하고 나선 건 도심 균형 개발을 위해서다. 군은 덕포리 일원으로 공공기관 이전과 의료클러스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덕포지구 도시개발 사업에 맞춰 경찰서를 이전한다면 미래지향적인 수요 맞춤 치안서비스 제공에 일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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