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주암면 마중물, ㈜골프존카운티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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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2-08-19 14:27
입력 2022-08-19 13:57

2018년부터 매년 1000만원 후원에 대한 감사 마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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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마중물보장협의체가 2018년부터 매년 성금 1000만원을 주암면에 기탁하고 있는데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골프존카운티 순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순천시 주암면 마중물보장협의체가 2018년부터 매년 성금 1000만원을 주암면에 기탁하고 있는데에 대한 고마움을 담아 ㈜골프존카운티 순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순천시 주암면 마중물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골프존카운티 순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9일 전했다.

㈜골프존카운티 순천은 2018년부터 매년 성금 1000만원을 주암면에 기탁하고 있다. 2년 전부터는 회사뿐 아니라 임직원이 공동 모금해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암 면민들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회사와 임직원들의 고마운 마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주암면 마중물에서는 후원금을 화재나 긴급을 요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40세대에 2700만원을 지원했다. 또 명절·어버이날에 과일 선물과 카네이션, 떡 케이크를 100세대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실천하고 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암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면민들이 주신 감사패는 큰 감동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태성 주암면장은 “주암 면민을 향한 서상현 대표님과 직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주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골프존카운티 순천은 36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코스길이가 1만 2740m, 134파로 국내에서 제일 길다. 선암사와 송광사 사이에 지어져 남도권 최고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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