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 등 5곳 호우경보 ‘격상‘…평택·안성, 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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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8-08 23:06
입력 2022-08-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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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서울 동작구 이수역에 빗물이 유입되고 있다. 2022.8.8  연합뉴스
8일 밤 서울 동작구 이수역에 빗물이 유입되고 있다. 2022.8.8
연합뉴스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후 9시를 기해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호우경보 발령지역은 수원·오산·용인·이천·여주·고양·의정부·구리·남양주·성남·하남·화성·광주·양평·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안양·군포·의왕·가평·김포·동두천·포천·양주·파주·연천으로 총 29개 시군으로 늘었다.

평택·안성 등 2개 시군은 호우주의보를 유지했다.

이날 오후 8시10분 기준,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가평 조종 193.5㎜, 연천 중면 183.0㎜, 부천 180.0㎜, 포천 가산 163.5㎜ 등이다..

기상청은 10일까지 경기지역 전역에 누적 100~250㎜(많은 곳 경기 남부 3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대가 유입되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망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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