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젊은층 겨냥 ‘생활SOC 플랫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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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8-02 11:22
입력 2022-08-02 11:22

국토부 공모 선정…3년간 56억 들여 사북행복중계소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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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 전경. 정선군 제공
정선군청 전경. 정선군 제공
강원 정선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부터 3년간 국비 25억원과 군비 등 총 56억원을 들여 사북행복중계소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옛 KBS사북중계소 일원에 예비 창업자 커뮤니티, 원거리 교육 및 회의를 위한 공간과 문화예술 동아리 공연 및 연습 공간, 일자리 정보 공유 공간 등 젊은층 유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됐었다. 서건희 군 기획관은 “올해 도내에서 우리 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며 “생활SOC 플랫폼인 사북행복중계소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정선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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