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서기 칼날에 보호캡이…” 어린이집서 플라스틱 갈아먹여 14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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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2-07-28 17:53
입력 2022-07-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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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원아들이 조리사 실수로 플라스틱을 갈아 넣은 음식을 먹어 병원에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원아 14명이 플라스틱을 갈아 넣은 죽을 먹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살에서 4살 사이의 원아들은 병원 7곳으로 이송됐다. 아이들은 지금까지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조리사는 믹서기 칼날에 플라스틱 보호 캡이 씌어져 있는 걸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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