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낮출 양산 쓰세요’… 울산 ‘양심 양산’ 대여소 8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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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2-07-28 11:05
입력 2022-07-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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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구의 양심 양산.
대구 달성구의 양심 양산.
‘체감 온도 낮추는 양산 쓰세요.’

울산시는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주요 공원과 관광지에 양심 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여소는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문화마을 등 8곳이다. 대여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양심 양산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반납할 수 있고, 비가 올 때는 우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양산을 쓸 경우 직사광선과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차단하고, 주변 온도보다 7도 정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양심 양산 대여소 운영이 양산 쓰기 문화로 확대돼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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