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세수하는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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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22-07-25 15:51
입력 2022-07-25 15:50


서울 등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5일 서울숲 연못에서 비둘기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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