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 또 ‘멈춤 사고’…19명 공중서 구조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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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7-21 16:22
입력 2022-07-21 15:17

타워전망대 건물 9층 높이서 정지
개장 뒤 드래곤코스터 4차례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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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타워전망대 놀이기구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7.21 연합뉴스
21일 오후 강원 춘천시 레고랜드 타워전망대 놀이기구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7.21 연합뉴스
강원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 멈춤 사고가 또 발생했다.

21일 레고랜드와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타워전망대 놀이기구가 건물 9층 높이인 21m 지점에서 멈췄다. 당시 타워전망대에는 관광객 17명, 직원 2명 등 총 19명이 타고 있었다. 현재 소방당국은 고가사다리차를 동원해 탑승객을 구조하고 있다.

레고랜드는 탑승객 구조를 마친 뒤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관광객 대피가 우선이고, 그 뒤에 원인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에서는 5월 개장 이후 드래곤코스터가 멈추는 사고가 네 차례 발생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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