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금송미’ 브랜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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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7-14 13:50
입력 2022-07-14 13:50

쌀맛 좋고 병행충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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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금송미 재배단지. 삼척시 제공
삼척 금송미 재배단지. 삼척시 제공
강원 삼척시는 신품종 벼 ‘금송미’를 삼척 대표 쌀 브랜드로 육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우선 근덕면 교가리 경지 14.1ha에 11개 농가가 참여하는 시범단지를 운영한다. 농가들에는 종자·비료·농약 구입비와 상표·디자인·포장재 개발비 등이 지원된다.

‘운광벼’와 ‘오대벼’를 교배한 금송미는 2015~2017년 지역 적응시험을 마쳤다. 금송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식미치(쌀맛을 나타내는 지수)도 81.4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재배 기술과 생산, 가공, 유통을 통합한 일괄시스템을 구축해 브랜드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삼척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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