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건넨 수상한 술…강남 유흥주점 종업원 사망, 3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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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수정 2022-07-05 17:45
입력 2022-07-05 17:38

마약 섞은 것으로 추정… 경찰,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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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손님이 건넨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섞인 술을 마신 30대 종업원이 3시간 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4분쯤 강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에게 마약 추정 물질을 섞은 술을 마시도록 해 숨지게 한 혐의로 A씨 등 손님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술을 받아 마신 30대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날 오전 11시쯤 숨졌다.

경찰은 술에 섞인 물질을 분석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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