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기린에 수영장·영화관 갖춘 국민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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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6-28 14:48
입력 2022-06-28 14:48

102억 들여 9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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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기린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 인제군 제공
인제군 기린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은 기린국민체육센터를 오는 9월 준공한다고 28일 밝혔다.

기린면 서리에 건립되는 기린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3107㎡ 규모이다. 수영장, 헬스장, 공동체부엌과 영화관 등으로 이뤄지고, 야외에는 둘레길이 놓인다. 현재 공정률은 70% 수준이다.



기린국민체육센터 건립에는 국비 포함 총 102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린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최상기 군수는 “7만 군민 시대에 걸맞는 정주여건을 만들기 위해 생활SOC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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